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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공익위원회 김광훈 변호사가 재단법인 사랑샘에서 주최한‘제9회 공익 우수프로젝트 선정식 및 제5회 청년변호사상 시상식’에서 청년변호사상을 수상했습니다. 

사랑샘은 사회공헌에 뜻을 가진 청년 공익변호사들을 발굴·지원하여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방치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법률지원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 등 사회정의 실현과 공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사랑샘 재단은 청년변호사상을 통해, 선행을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청년 변호사의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광훈 변호사와 더불어 사단법인 온율의 배광열 변호사,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의 이진혜 변호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관련기사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2527

[법률저널]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