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은 이번에 구성원 변호사로 이종림(53·26기)·박용우(49·28기) 前 부장판사와

삼성전자 법무실 출신 손성락(48·28기)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또, 안민주(28·45기), 조대규(32·변호사시험 5회) 소속 변호사, 이승재(33·47기), 유성연(31·47기), 선우인(30·47기),

설지은(28·47기), 김세환(33·변시7회), 황지현(32·변시7회), 양공종(30·변시7회), 이예슬(29·변시7회),

장한결(29·변시7회), 이가영(26·변시7회) 신입 변호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법무법인 동인은 각 분야에서 유능한 전관출신 변호사 및 신입 변호사를 영입하여

가장 최신의 판례 및 실무경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