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동인은 지난 2월 19~20일 경기도 가평군 GS칼텍스 연수원에서 2016년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구성원변호사와 소속변호사 등 총 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철 경영대표변호사는 이날 워크숍에서"올해 동인은 기존 송무중심의 역량을 바탕으로 건설·부동산, M&A, 조세 등 전문 인력을 보강하여 자문 분야를 집중 강화하는 한편, 한·중 FTA 체결로 더욱 늘어나게 될 중국 법률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최대 로펌인 따청덴튼스와의 합병 추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인의 김종인 변호사는 특별 강연을 통해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을 우선하는 고객 감동 법률 서비스를 지향하자"며 "변호사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고, 고객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인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