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의 이철 대표와 오세빈 공익활동위원장, 조주태·박혁·김광훈 변호사가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여성 장애·노숙인 요양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에 방문해 기부금 전달 및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습니다.
기부금은 센터 거주 여성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의 구입에 사용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주태 변호사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사랑으로>를 성악 공연해 큰 환호를 받아 감동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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