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은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서초동 동인 대회의실에서 이철 경영대표 변호사 등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변호사들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동인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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