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인 시무식
법무법인(유) 동인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2일 서초동 동인 회의실에서 이철 경영대표 등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동인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구성원 상호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김경인·김상우·사해정 변호사(이상 연수원42기)를 새 가족으로 맞이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철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법조계의 크고 작은 사건으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동인의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올해는 중국의 <대청·덴튼스>와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등 외부적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