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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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news] From studying abroad to flexible work... Law firms do their best to catch MZ lawyers

2022.01.10

[아주경제] 해외유학부터 유연근무제까지...로펌, MZ변호사 잡으려 ‘안간힘’



기사내용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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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은 최근 ‘뉴 계약파트너(New CP, New Contract Partner)’ 제도를 신설했다. 

뉴 계약파트너 제도는 7~8년 차의 이른바 ‘어쏘 변호사(Associate Attorney)’를 대상으로 ‘뉴 CP(Contract Partner)’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높은 연차의 어쏘 변호사 이탈 방지와 로펌 내 파트너 변호사로 안정적인 연착을 유도하는 계획이다.



뉴 계약파트너 제도에는 최대 3년간 △본인이 수임한 사건에 대해 EP(Equity Partner) 수준의 높은 인센티브 제공 △수임 여력이 안 되면 파트너 변호사에게 사건을 배당받아 처리한 뒤 함께 수익 분배 △수임이 전혀 없을 경우 로펌으로부터 일정액의 기본 급여를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동인 관계자는 “주52시간 근무제에 맞춰 업무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취지”라며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도 탄력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121608571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