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젊어진 국제중재 …‘2세대 시대’ 본격화
[대형로펌 국제중재팀, 40대 사령탑으로 세대교체]
동인의 오용규(49·28기) 변호사는
최근 중국 의뢰인이 한국인을 상대로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진행한 손해배상청구사건을 담당하는 등 중국 관련 사건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용규 (사법시험 제38회 / 사법연수원 2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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