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소식/자료

[lawtimes] "The flower of the law firm"... Core powers are "allocation rights" and "voting rights."

2022.03.29

[법률신문] “로펌의 꽃”… 핵심 권한은 ‘배분권’과 ‘의결권’



기사내용 일부 발췌 

.

.

.


우리나라 10대 법무법인의 지분파트너 변호사 비율은 26%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이던 2015년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대형 법무법인들은 대략 소속 변호사의 4분의 1가량을 지분파트너로 두고 있는 것이다.  


또 10대 법무법인 가운데 5개 로펌은 지분파트너 비율이 늘어난 반면 나머지 5개 로펌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확장적 파트너십'이나 '소수정예' 위주의 운영 등 각 로펌별로 선택하는 경영방침이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로펌 변호사 1/4은 지분파트너= 올해 2월 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10대 대형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의 26.2%가 지분파트너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법무법인 전체 한국변호사 3084명 중 807명이 소속 로펌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로펌 별로 살펴보면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소속 변호사 172명 중 106명(61.6%)이 지분파트너로 10대 법무법인 중 지분파트너 비율이 가장 높다. 


동인의 지분파트너 비율은 2015년 32.1%(34명)에서 올해 61.6%(106명)으로 가장 큰 폭(29.6%)으로 증가했다. 




* 관련기사

[법률신문 ]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7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