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인 워크숍 개최
법무법인(유) 동인은 2월 10~11일 경기도 가평군 GS칼텍스 연수원에서 임직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처음으로 직원들도 참여해 변호사와 직원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동인의 박성하, 이준근 변호사는 '동인 발전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눈 앞의 이익보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인의 화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분임별 토의'에서는 2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을 훨씬 넘을 정도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특별 강연으로 전창록 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를 초청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에 대해 로펌의 변호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날 워크숍에는 새 가족이 되신 ‘김경인, 김상우, 사해정, 손유정, 김장선, 허제량, 송지현, 이상윤, 송제경, 강민주, 주옥, 이상원, 김가헌, 조은나라, 노현태’ 변호사가 함께 해 노래와 춤실력을 뽑내기도 했습니다.
동인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