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영 변호사(연수원 25기)가 5월 17일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되어 이를 알려드립니다.
안 변호사는 1996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검사로 임관해 법무부 여성정책과장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그는 2019년 공직을 떠나 변호사가 된 후에도 여성 범죄 사건을 주로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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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70960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