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시무식 “법치주의 실현 최선”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무법인 동인 회의실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이날 시무식에서 황윤구(63·사법연수원 19기) 동인 대표변호사는 “2025년은 헌법 최고 가치 중 하나인 법치주의가 더욱 굳건히 뿌리내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동인은 법치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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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news/20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