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으로 큰 잘못 없이 공직생활을 마친 것처럼 변호사로서도 의뢰인에게 최선을 다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지난해 3월 서울고법 판사를 끝으로 24년간의 공직생활을 뒤로 하고 변호사의 길을 택한 여운국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49.연수원 23기.사진)는 14일 판사와 변호사의 차이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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