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동인은 조세 경정청구 및 불복팀을 신설하고 경정청구 이슈를 발굴, 선점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조세사건 전담법원인 서울행정법원 판사 출신, 공인회계사 출신, 조세법 교수 출신 변호사, 일선 세무서에 오랫동안 근무한 세무사 등의 협업을 통하여 종합적인 One-Stop Service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인은 최근 5년 내에 조세 경정청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공사 및 사기업에서 근로자에게 부여하고 있는 복지포인트가 근로소득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업계(법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 등) 최초의 판결을 이끌어냈고, 아시다시피 그 파급력은 막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