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구성원
구성원변호사
장준희
사법시험 41회(1998)/사법연수원 31기
-
TEL
02-2046-0870
-
FAX
02-3482-1177
-
E-MAIL
jhjang31@donginlaw.co.kr
학력
- 경기 이천고등학교(1989)
-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1995)
-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2013)
- 미국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Visiting Scholar(2014)
경력
- 사법연수원 31기(2002)
- 대구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 예비판사(2002)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2004)
-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검사(2006)
- 제주지방검찰청 검사(2008)
-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2010)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2013)
-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부부장 검사(2016)
- 제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2017)
-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부장검사(2018)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2019)
- 의정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2020)
-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2021)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검사(2022)
- 법무법인(유한) 동인 구성원변호사(2023-현재)
수상
- 법무부장관 표창(첨단과학수사)(2008)
- 대검찰청 모범검사(2010)
기타
- ‘김학의 불법출금’ 공익신고인 장준희 부장검사, 사의 표명 (2023. 6. 8. 조선일보)
- “불법출금은 무소불위 권력남용, 20년 검사생활 중 가장 센 압력” [양은경이 만난 사람] ‘김학의 불법출금’ 공익신고한 뒤 좌천된 장준희 부장검사
- "누구도 사과 안 해 나섰다"…'김학의 불법 출금' 공익 신고 (2021. 7. 20. SBS 뉴스)
- “목적 정당하면 불법도 괜찮나”… 법조계가 본 ‘김학의 출금’ 무죄 판결 (2023. 2. 16. 조선일보)
- ‘김학의 불법출금’ 무죄에… 공익신고 부장검사 “법치·인권 후퇴” 법조계도 “목적 정당성 앞세워 불법 용인”비판 (2023. 2. 15. 조선일보)